작년이었나, 코엑스에서 진행 중이던 티월드 페스티벌의 관람을 마치고 유명하다는 페코를 찾아가서 처음 마셔봤던 누와라엘리야. 그 날카로운 실론과 같은 지방에서 나온다는 게 믿겨지지 않을 만큼 순수하고 부드러운 느낌에 반해서 언젠가 하나 구입해야지 했는데 여태 못했네. 돈 생기면 하나 장만해야 겠다. 그런데, 페코에서 쓰는 누와라엘리야는 어디 꺼지?
일주일만 지켜보려고 했는데 하루 더 길어졌습니다. 죄송합니다.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, 이번 분양은 총 세 분이 신청해 주셨습니다. 그리고 다섯 개의 문항 중에 놀랍게도 4개나 맞춰주신 분이 계셨습니다. 본 블로그에 모든 정답이 있긴 하지만 일부러 파인더를 막아놓은 탓에 정답률이 그리 크지 않을 거라 예상했었습니다만, 평소 자주 방문해 주신 듯 합니다. 그럼 당첨자는 아래 정답과 함께 말씀드리도록 하죠.